산골짜기너머

하얀 별빛과 다채로운 크리스마스트리의 완벽한 조화로 빚어낸 빛의 예술, 서울 코엑스 스타필드 별마당 도서관 야경 본문

국내여행

하얀 별빛과 다채로운 크리스마스트리의 완벽한 조화로 빚어낸 빛의 예술, 서울 코엑스 스타필드 별마당 도서관 야경

산골짜기너머 2026. 1. 11. 12:06

서울 도심 한복판 실내에,

눈이 시릴 정도로 새하얀 별빛과 알록달록 크리스마스트리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어 빛을 뿜어내는

야경 천국이 있다는 것을 아시나요?

그것도 무려 조용하게 사색하는 게 어울릴 것 같은 도서관에서요^^

코엑스 별마당 도서관

 

별마당 도서관 내 전시된 크리스마스 축제 미니어처

 

들어가는 말

그곳은 바로 서울 삼성역 코엑스 스타필드 별마당 도서관인데요.

2호선 삼성역이나 9호선 봉은사역에서 바로 연결되어 매우 편리하게 갈 수 있어요.

별마당 도서관에서는 현재 크리스마스 축제 전시가 진행되고 있는데 (2026년 1월 31일까지, 매일 10:30~22:00) "책 속에 펼쳐진 크리스마스 축제"가 컨셉이에요.

주최 측의 초대장에는 이렇게 적혀 있어요.

"마법 같은 상상을 하던 어린 시절 기억나시나요?

캐럴이 울려 퍼지던 놀이공원과

산타를 기다리며 잠 못 이루던 밤

선물 상자를 뜯어보던 그 설렘과

창밖으로 내리던 하얀 눈까지,

크리스마스의 마법이 펼쳐지는

별마당 도서관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자, 그럼 이제 그 마법이 펼쳐지는 도서관으로 같이 떠나보실까요?

2호선 삼성역에서 내려 코엑스 방향 5번 출구로 나와, 바닥에 파란색으로 표기된 길 안내를 따라, 스타필드 방면 혹은 별마당길 가는 곳을 따라가시면 돼요.

코엑스 스타필드 별마당 도서관에서 황홀한 야경 즐기기

2,800㎡ 규모로 조성된 이 도심 속 도서관에 들어서면, 우선 삼면 구석에 설치된 무려 13미터 높이의 장서 타워에 압도되는데요.

이곳에 무려 7만여 권의 장서가 비치되어 있다고 해요.

장서 타워에 둘러싸인 메인 홀에는 대형 크리스마스트리, 소형 크리스마스트리, 종이로 제작한 특수 크리스마스트리, 대관람차 모형, 회전목마 모형, 각종 포토존, 천장에서 빛나는 화려한 별빛/눈빛 장식 등이 설치되어 있는데요.

화려하다 못해 휘황찬란합니다!

저도 이곳에 처음 들어서서는, 음.... 무엇부터, 어디부터 촬영해야 하나 고민할 정도였어요.

별마당 도서관 메인홀

 

메인홀에 설치된 대형 크리스마스트리

 

메인홀에 설치된 다양한 크기의 소형 크리스마스트리

 

메인홀에 설치된 종이로 제작된 특별 크리스마스트리

 

별마당 도서관 메인홀 곳곳에 설치된 소형 크리스마스트리

 

 


이곳은 정말 어느 곳 하나 빼놓을 수 없는 포토존 천국이에요.

어디에서 사진을 찍든, 예쁘지 않은 곳이 없어요.

그중에서도 특히 이곳은 필수 코스에요.

크리스마스 왕국에 설치된 공주마마 포토존.

여기는 너무 인기가 많아 줄을 서서 조금 기다리셔야 해요.

크리스마스 왕국 공주마마 포토존

 

 


메인홀 중앙에 설치된 대관람차 모형과 회전목마 모형도 예뻐서 많은 분들이 사진 찍기에 여념이 없으시더라구요!

대관람차 모형

 

회전목마 모형

 

 


메인홀 양옆에는 위층으로 이동할 수 있는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되어 있는데요.

에스컬레이터 올라가면서, 올라간 층에서, 그리고 다시 내려오면서 사진 촬영하면 더욱 멋진 사진을 건질 수 있어요.

코엑스 별마당 도서관 크리스마스 축제의 컨셉중 하나가 바로 천장 곳곳에 설치한 별빛, 눈빛 장식인데요.

이 별빛과 눈빛이, 하얗게 불을 밝히고 그 자태를 뽐내고 있는 13미터 높이의 장서 타워와 어우러져, 그야말로 장관이에요.

장서 타워와 별빛, 눈빛 장식을 다 같이 그리고 조화롭게 감상할 수 있는 포인트가 바로 에스컬레이터와 2층이에요.

 


이번 크리스마스 축제 컨셉을 표현해놓은 미니어처에요.

축제의 컨셉과 내용을 한눈에 알기 쉽게 잘 표현해놓은 것 같아요.

미니어처 뒤에 보이는 화려한 불빛이 황홀함의 세계로 인도하는 것 같아요.

별마당 도서관 내 전시된 크리스마스 축제 미니어처

 

별마당 도서관 내 전시된 크리스마스 축제 미니어처

 

 


아이들과 또는 친구들이나 가족 또는 연인 간에 멋진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곳도 있어요.

메인홀 입구 쪽에 설치된 "소망이 실현되는 종이의 숲" 체험장이에요.

무림 페이퍼 행사 진행자 측에서 무료로 나누어 주는 paper kit을 받아 조립한 후, 거기에 2026년 소원을 적어 넣고, 나무 트리에 달아주는 거예요!

다들 열심히들 소원을 적어 나무 트리에 다는 모습이 참 정겨워요...

마무리

13미터 높이의 장서 타워와,

메인 홀에 설치된 대형 크리스마스트리, 소형 크리스마스트리, 종이로 제작한 특수 크리스마스트리, 대관람차 모형, 회전목마 모형, 각종 포토존, 천장에서 빛나는 화려한 별빛/눈빛 장식 등을 둘러보았는데요.

이렇게 화려한 장식과 이야깃거리가 어우러진 야경 맛집은 본 적이 없는 것 같아요.

한마디로, 하얀 별빛과 다채로운 크리스마스트리의 완벽한 조화로 빚어낸 빛의 예술 작품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이 예술 작품을 관람하기 가장 좋은 시간은 해가 진 후 불빛이 의미를 더하는 밤이에요.

해 진후 시간 내시어 방문해 보시길 강추해요~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