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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서울 강남 도심에서 산책하기 좋은 곳, 전철역 5분 거리 선릉과 정릉

산골짜기너머 2026. 2. 15. 23:07

이번 연휴, 멀리 떠나기 부담스럽다면 강남 도심 한복판에서 고즈넉한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선릉과 정릉"으로 시간 여행을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

2월 14(토) ~ 2. 18(수) 설 연휴 5일간은 전 관람객 무료입장이라고 하니, 더 부담 없이 다녀오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자 빌딩 숲 사이의 푸른 섬 같은 이곳, 선릉과 정릉 소개합니다.

선릉과 정릉은 어떤 곳인가요?

 

선릉은 조선 제9대 왕 성종과 그의 세 번째 왕비 정현왕후 윤 씨의 능이고,

정릉은 조선 제11대 왕인 중종 능인데요.

현재 선릉과 정릉에는 위 세 분이 능이 함께 모셔져 있어요.

성종은 조선의 기본 법전인 "경국대전"을 완성하고 국가 시스템을 확립한 "성군"으로 불리는데,

그가 잠든 이곳은 조선의 황금기를 상징하는 장소이기도 하죠.

선릉과 정릉은 전철 선릉역과 선정릉역에서 매우 가까워,

평소에도 인근 도심 근무 직장인들이나 주변 주민들이 많이 방문하는 산책로입니다.

선릉과 정릉 입구

 

 
선릉과 정릉 관람 안내도

 

구분
내용
관람 시간
오전 6:00 ~ 오후 6:00 (2월)
오전 6:00 ~ 오후 9시 (3월~10월)
관람 요금
1,000원 (25세~64세)
무료 개방 시기
2026. 2. 14(토) ~ 2. 18(수) 설 연휴 5일간 전 관람객 무료
위치
2호선·수인 분당선 선릉역 10번 출구에서 도보 5분

 

선릉과 정릉의 매력 포인트

이곳에서만 느낄 수 있는 차별화된 매력 포인트가 여러 개가 있어,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고 있어요.

1. 빌딩 숲과 소나무 숲의 반전 매력:

입구에 들어서는 순간 강남의 소음이 사라지고 울창한 소나무 향이 코끝을 스쳐요.

초고층 빌딩을 배경으로 조선의 능침이 어우러진 풍경은 오직 이곳에서만 볼 수 있는 이색적인 장관이에요

2. 나만의 "인생 샷" 산책로:

선릉에서 정릉으로 이어지는 산책로는 경사가 완만해 가족, 연인과 걷기에 최고예요.

특히 겨울 햇살이 비치는 소나무 숲길은 사진이 정말 예쁘게 나오는 명당이에요.

 

3.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의 가치:

600년 넘게 이어져 온 제례 의식과 보존 상태 덕분에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만큼, 아이들에게는 생생한 역사 교육의 현장이 돼요.

선릉과 정릉

조선 제9대 왕 성종과 그의 세 번째 왕비 정현왕후 윤 씨의 능 그리고 조선 제11대 왕인 중종 능이 모두 이곳에 모셔져 있는데요.

능이 어떤 모습인지도 궁금하시지요?

성종 대왕릉

 

정현황후릉

 

정현왕후릉

 

중종대왕릉

 

다른 볼 거리

이곳에는 소나무 숲과 예쁜 산책로, 그리고 조선 시대 임금의 능 이외에도 다른 볼 거리가 있는데요.

수령 500년이 넘은 은행나무의 웅장함을 느껴볼 수 있고,

제향을 지내러 온 임금이 걷는 길 "어로"를 걸어 볼 수 있는 특색이 있어요.

은행나무

 

어로

 

정리

강남 도심 한복판에서 고즈넉한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선릉과 정릉"으로의 시간 여행 어떠셨나요?

이번 연휴에는 가족들과 맛있는 음식을 먹고,

소화도 시킬 겸 선릉의 푸른 숲길을 걸으며 새해 다짐을 해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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